윤유선 "어릴 때 못 놀아…결혼하니 자유시간 많아 좋아"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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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0일, 오후 11:57

윤유선이 결혼 후 자유시간이 많아서 좋았다고 털어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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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은혼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윤유선은 이성호와의 결혼 25주년 일본 여행에서 "나는 친구들이 여행 다니고 그랬을 때 계속 일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뭔가 하고 싶다"고 했다.

윤유선은 "그땐 혼자 어디 가는 걸 상상도 못 했다. 대학 때 MT도 못 갔다. 일하느라 못 가고 아빠 때문에도 못 갔다"고 하며 "결혼하면서 독립하니 너무 좋더라. 결혼 전엔 뭘 해도 아빠의 허락을 받아야 했는데 결혼을 하니 그러지 않아도 됐고, 남편이 바빠 늦게 들어오니 자유시간이 많아 더 좋았다"고 했다.

이에 이성호는 "결혼하고 일하다가 새벽에 들어왔는데 웃으면서 맞이하더라. 나랑 결혼해서 저렇게 좋은가 보다 했는데 결혼 전엔 놀려면 전화해서 허락받아야 했는데 결혼 후엔 안 해도 돼 좋다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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