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돈크라이의 키치한 변신…'셰이프시프터'로 열 2026년 [N이슈]

연예

뉴스1,

2026년 3월 11일, 오전 10:19

사진제공=피네이션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선공개곡 '셰이프시프터'(Shapeshifter)로 2026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베이비돈크라이(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애프터 크라이'(AFTER CRY)의 선공개곡 '셰이프시프터'를 발매한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이 내놓은 첫 번째 걸그룹으로 지난해 6월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이들은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특유의 거침없고 당당한 에너지를 담은 노래와 퍼포먼스로 팬덤 확장을 이어갔다.

미니 1집 '애프터 크라이'는 이런 베이비돈크라이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번 신보를 통해 베이비돈크라이는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는 물론 확장된 세계관을 표현해 낼 예정이다.

미니 1집 발매에 앞서 베이비돈크라이는 '셰이프시프터'로 컴백 열기를 예열하고 2026년 활동의 포문을 연다.

'셰이프시프터'는 강렬한 기타 리프와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가 번갈아 나오는 구성으로 긴장감과 시원한 에너지를 동시에 선사하는 곡이다. 가사에는 정해진 틀에 갇히지 않고 변화 속에서 나만의 모습을 찾아가며,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베이비돈크라이의 강한 의지가 담겼다.

특히 빠르게 전환되는 곡의 흐름은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는 순간을 떠올리게 하고, 베이비돈크라이 특유의 에너제틱한 군무가 어우러져 한층 단단해진 소녀들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특히 가요계를 대표하는 히트 메이커들인 김이나가 작사를 맡고 라이언 전 프로듀서가 작곡에 참여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셰이프시프터'는 베이비돈크라이의 키치한 변신도 기대를 높이는 요소다. 지난 9일 베이비돈크라이는 '셰이프시프터'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면서 컬러풀하고 키치한 비주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경쾌한 음원 일부와 신비로운 판타지적 요소가 가득한 공간이 티저를 채웠다.

이외에도 지난 10일 공개된 두 번째 티저에서는 베이비돈크라이의 업그레이드 퍼포먼스가 예고돼 기대를 높였다. 또한 중독성 강한 후렴구 멜로디와 포인트 안무도 공개돼 과연 베이비돈크라이가 선공개곡만으로 어떤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에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선공개곡 '셰이프시프터'로 새해 첫 활동의 포문을 여는 베이비돈크라이는 오는 24일 미니 1집 '애프터 크라이'를 발매한다. 선공개곡으로 컴백 예열을 마친 베이비돈크라이가 정식 컴백에서도 과연 어떠한 성장을 이뤄낼지 기대가 커진다.

taehyun@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