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최영은 기자) 다음 달 방영 예정인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변우석과 배우 겸 가수 아이유가 환상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지난 10일 아이유는 본인 계정에 웨딩 사진을 연상케 하는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를 게시, 변우석의 계정을 태그했다.
이에 응답한 변우석은 계정에 리그램을 했고, 아이유는 "4월 10일 MBC"라는 문구를 더해 한번 더 리그램했다. 이에 지지 않은 변우석은 아이유가 추가한 문구에 "저녁 9시 40분"을 추가해 다시 리그램했다.
아이유도 지지 않고 "재미있음"을 덧붙여 또 올렸다. 이렇게 양보 없는 둘의 리그램 대결이 이어졌다. 결국 백기를 든 아이유는 "내가 졌다" 항복을 선언했다. 변우석은 마지막으로 웃는 이모티콘을 추가해 업로드하며 승리를 만끽했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드라마 시작 전부터 유쾌함을 자아내며 극 중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에 두 사람이 보여줄 '21세기 대군부인'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아이유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 두 주인공의 만남은 큰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4월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각각 2016년 SBS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2021년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이후 오랜만의 사극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사진 = MBC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