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주우재와 배우 안재현이 명동 거리를 휩쓸던 당시를 떠올렸다.
11일 MBC ‘구해줘! 홈즈’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명동만 가면 명함 받던 그 시절. 숨 막히는 주우재의 과거 패피 사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오는 12일 방송 내용이 담겼다. ‘구해줘! 홈즈’ 측은 시청자들이 바라던 주우재와 안재현 조합을 선보였고, “팔씨름만 지켜보려 했는데 어쩌다 임장도 보내봤어요”라며 서울 원도심 특집으로 명동으로 임장을 떠난 주우재와 안재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우재와 안재현, 임원희는 명동 임장에 나섰다. 안재현은 “여기 삼거리가 스트리트 포토의 성지라서 옷을 특이하게 입으신 분들이 아무 것도 안 하고 여기서 어슬렁 어슬렁 거렸다. 누가 봐도 시선이 갈 수밖에 없는 특이한 머리와 휘황찬란한 옷을 입으신 분들이었다. 신인이 잡지 데뷔하기에는 어려웠던 시기였는데 당시 활성화 된 온라인 매거진을 노렸다”고 말했다.
스트리트 포토를 찍혔다는 주우재는 “여기로 지나가는데 누가 잡으면서 ‘사진 한번만 찍을 수 있냐’고 하더라. 낯선 사람의 요청에 오만상을 짓고 찍었는데 다음 주에 또 왔다가 찍혔다. 이게 뭔지 몰라서 신기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당시 주우재는 꽉 끼는 스키니진에 존재감 확실한 핑크색 양말로 센스를 자랑했다.

이 가운데 안재현은 “난 명동 와서 명함 안 받으면 어색했다. 연예 기획사들로부터 매번 명함을 받았다. 안 받으면 뭐가 문제가 있나 싶었다”고 말해 손절을 유발했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