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은정 기자]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 제작발표회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렸다.‘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현장에는 지창욱, 도경수, 김종수, 조윤수 그리고 이광수가 참석했다.배우 지창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1.03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11/202603111645773094_69b127f796aa4.jpg)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지창욱이 팬의 사인 노트를 또다시 들고 가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또 노트 강탈한 지창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는 26 F/W 파리 패션위크 톰 포드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를 찾은 지창욱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지창욱은 행사장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팬들의 사인 요청에 밝은 미소로 응하며 사인을 해줬다. 그러나 사인을 마친 뒤 펜만 돌려주고 노트는 손에 든 채 그대로 자리를 떠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모습이 온라인에 퍼지자 팬들은 “또 노트 들고 간 거냐”, “상습범 아니냐”, “해외에서도 노트 강탈”, “허당 매력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터뜨렸다.
특히 지창욱의 ‘노트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24년 영화 ‘리볼버’ 무대 인사 당시에도 팬의 노트에 사인을 한 뒤 펜만 돌려주고 노트를 들고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공식 채널을 통해 “지창욱 배우의 사인 노트 강탈로 인해 당황스러운 손을 뻗으셨던 팬 분을 찾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재치 있게 상황을 수습하기도 했다.
약 2년 만에 다시 포착된 ‘노트 강탈(?)’ 장면에 지창욱 역시 유쾌하게 반응했다. 한 팬이 “파리에서도 팬분 사인 공책 또 들고 튀었다면서요?”라고 묻자 그는 “튀었다니요… 바로 잡혔습니다..”라고 답하며 상황을 인정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지창욱은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가제)에 출연을 확정했다. 해당 작품은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구미호 자홍(전지현 분)과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 최석(지창욱 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이달 중순 크랭크인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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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