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장항준 감독이 주요 뉴스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감사 인사를 전한다.
그는 11일 오후 방송되는 연합뉴스TV ‘뉴스프라임’, SBS ‘뉴스헌터스’, MBC ‘뉴스데스크’에 차례로 출연한다.
뉴스를 통해 장항준 감독은 작품 제작 과정과 흥행 소감, 관객들에게 전하는 감사 메시지를 직접 전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3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KBS1 ‘뉴스라인 W’에는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지태가 함께 출연한다. 두 사람은 촬영 비하인드와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를 택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 영화다.
유해진을 비롯해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이 출연해 탄탄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이며 흥행을 견인했다.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등 개성 있는 배우들까지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는 개봉 이후 울림 있는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입소문을 타며 극장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기준 누적 관객수 1200만명을 돌파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34번째,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천만 영화다. 사극으로는 ‘왕의 남자’(2005),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명량’(2014)에 이어 네 번째 천만 작품이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장항준 감독도 처음으로 ‘천만 감독’ 반열에 올랐다.
사진=MHN DB, 쇼박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