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최근 차은우가 약 200억 원대 탈세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유노윤호가 상반된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1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는 2026년 유공납세자 표창작 수여식이 진행됐다.
서울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 납세자 중 세입 기여도·지역사회 공헌도를 고려해 유공 납세자 147명을 선정했다.
이날 유노윤호, 임원희를 비롯한 유공납세자들이 참석했으며 야구 선수 박동원(LG 트윈스)도 함께 선정됐으나 경기 일정으로 불참했다.
모범납세자는 1월 기준으로 전국 지방세 미체납, 최근 10년간 서울시세 및 구세 체납 이력이 없어야 한다. 또 8년간 연간 2건 이상 지방세를 연체 없이 납부해야 하며 전년도 납세액이 개인·단체 기준 1,000만 원 이상, 법인 기준 5,000만 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 모범납세자 수는 지난해 대비 10% 늘어 371,770명이 선정됐다.
서울시 모범납세자는 1년간 시금고 은행 대출금리 인하(최대 0.2%), 시 협약 의료기관 의료비 할인(최대 30%), 세종문화회관 공연 할인(20%) 등의 금융 혜택을 받게 된다.
147명의 유공납세자는 이와 더불어 1년간 서울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와 3년간 세무조사 유예, 징수유예 시 납세담보 면제(2년간 1회) 혜택을 추가로 받는다.
오세훈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서울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으로 묵묵히 의무를 다해 준 데 감사드린다. 소중한 세금이 한 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해 더 나은 서울의 내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