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아들 '야꿍이' 근황…"6개 국어 공부 그만둬"

연예

뉴스1,

2026년 3월 11일, 오후 10:19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화면 캡처

김정태가 아들 '야꿍이'의 근황을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김정태가 새로운 아빠 대표로 등장, '야꿍이'(본명 김지후)라 불린 첫째 아들을 언급했다.

먼저 MC 전현무, 한혜진 등이 "첫째 야꿍이가 엄청난 수재라고 하지 않았나? 6개 국어 한다고 들었다"라는 말을 꺼내 근황에 궁금증을 유발했다. 김정태가 "아니, 그런 것도 나와서 자식 자랑하는 것 같고, 딱히 할 건 없다"라며 겸손하게 입을 열었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화면 캡처

특히 김정태는 "(아들이) 6개 국어 하길래 전문가들한테 물어보니까, 너무 그렇게 하는 것도 안 좋다고, 줄이는 게 어떻겠냐고 하더라"라며 "그 뒤로 중국어, 영어만 하다가 지금은 중국어도 그만두고 (영어만 공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한혜진이 "아~ 배 아파, 부럽다"라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샀다. 전현무도 부럽다며 거들었다. 그러면서 "당연히 배 아프지! 나만 해도 외고 3년, 영문과 4년, 카투사 2년 이렇게 몇 년을 해도 영어가 안 되는데"라고 털어놨다. 김정태가 "내 능력이 아니라, 본인이 타고났더라"라는 반응을 보였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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