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김정태가 두 아들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28년 차 배우 김정태와 ‘야꿍이’로 사랑을 받았던 아들 김지후가 등장했다.
이날 김정태는 두 아들에 대해 “큰 애가 태어날 때 너무 예쁘더라. 집에 가며 아톰이 한 명 서 있더라. 그걸 어떻게 안 예뻐할 수 있겠냐. 둘째도 너무 귀엽고 예뻤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마흔의 나이에 첫째를 출산했다는 김정태는 “저희들은 다른 부모에 비해서 나이가 더 많으니까 애들이 더 귀여운 것 같기도 하다”라며 “제 또래에 비해서는 제가 늦은 편이었다. 서울에 올라와서 2-3일만 지나도 너무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김정태는 아침부터 일어나자마자 누군가에게 다정하게 뽀뽀를 했다. 진하게 뽀뽀하는 모습에 전현무는 “인공호흡 하는 거냐”라고 놀랐고, 김정태는 “저희 집은 늘 입술이 부르터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진한 모닝 뽀뽀로 마무리하며 기상하는 김정태. 발까지 쓰다듬는데. 뽀뽀 세례의 주인공은 바로 둘째 아들 김시현이었다.
둘째 아들은 “저는 아빠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라며 아빠 김정태에 대해 “아들 바보 아빠. 진짜 아들밖에 모르는 바보기도 하고 저희를 너무 좋아하는 걸 저희도 느껴져서 침이 많이 묻어서 불쾌한데 근데 또 막상 하면 은근슬쩍 아빠한테 닦으면 괜찮아진다”라고 밝혔다.
김정태는 “어릴 때부터 ‘아빠 뽀뽀’ 하면 한 번만 해본 적 없다. 기본 뽀뽀 10번이다”라며 “아직도 시현이 잘 때 애기 같고 귀여워 가지고 발바닥에도 뽀뽀한다. 귀여워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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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