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장혁에게 성대모사 금지령 받았다 "KBS 대하사극 '문무' 영향 우려"('라디오스타')[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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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1일, 오후 11:3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라디오스타’ 성대모사의 달인으로 유명한 곽범이 허락 끝에 성대모사를 한다고 밝힌 다음 장혁의 성대모사는 금지라고 말했다.

11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개그맨 곽범이 등장했다. 그는 이경영 성대모사를 비롯해 이정재, 임창정 등 다양한 성대모사로 유명세를 탔다. 얼마 전 송소희의 자작곡을 패러디했던 곽범은 송소희 측이 진짜로 준비한 뮤직비디오의 톤과 비슷한 영상을 미리 올려버린 바람에 원곡자 송소희가 오히려 곤란하게 되었다. 곽범은 “그래서 컬투쇼에서 만나서 ‘허락하지 않으면 안 부르겠다’라고 했다. 한 번은 부르고 싶어서 송소희한테 허락을 구했다”라며 송소희의 허락 문자도 공개했다.

이어 '메이드 인 코리아'의 정우성 성대모사까지 했던 그는 장혁의 성대모사 요청을 받았다. 많은 희극인들이 장혁 성대모사를 했으나, 장혁은 늘 연기력으로 우스갯거리가 되진 않았다.

그러나 곽범은 “장혁 선배님은 한 다리 건너서 연락을 주셨다. '미안한데 지금 ‘문무’ 작품에 들어가는데, 작품에 영향을 미칠까 봐 그렇다'라고 하셨다. 그래서 성대모사를 금지시키셨다”라고 말했다. 해당 드라마는 KBS 대하사극으로, 장혁, 이현욱, 정웅인, 김강우 등 걸출한 배우들이 삼국 통일을 그려낼 예정이라 많은 드라마 팬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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