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또 속였다..子, 인생 첫 알바→결국 분노 “완전 배신감 들어” (‘아빠하고’)[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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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1일, 오후 11:3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현주엽이 여행 간다는 말로 아들을 또 속였다.

1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현주엽이 아들과 단둘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주엽은 여행을 빌미로 아들 준희를 어딘가로 데려갔다. 바로 감태 작업을 하는 감태공장이었다.

현주엽은 “준희가 지금 집에서 쉬고 있는데 사실 준희가 아르바이트가 됐건 다른 사회경험을 쌓았으면 좋겠고 집에만 있는 것보다는 무슨 일이든 하면서 배워나갔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게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돈의 소중함을 잘 모르는 준희를 위해 현주엽은 “노동의 가치도 알고, 돈이 귀한 걸 알아야 하기 때문에 그런 체험을 할 수 있게 기획을 해 봤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본 전현무는 “아빠랑 또 멀어지는 거 아니냐. 또 마이크 떼고 나가는 거 아니냐”라고 우려를 표했다.

아들은 “진짜 완전 배신감이 들었다. 아침부터 열심히 밥도 먹여주고 든든하게 먹으라고 챙겨주시고 갑자기 일을 시켜버리니까 되게 화가 났다”라고 털어놨다.

현주엽은 “일한다고 하면 준희가 안 따라왔을 것 같아서”리고 했지만, 아들은 “진짜 완전 화가 났었는데 그래도 선장님이 있어서 겨우겨우 참고 넘어갔다”라고 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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