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영수, 순자 도발에 결국 '폭발'..."순간 진심으로 화났다, ‘에겐력’은 내 발작 버튼"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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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1일, 오후 11:5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영수가 순자의 계속된 장난에 결국 참아왔던 감정을 터뜨렸다.

11일 전파를 탄 SBS Plus와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솔로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수와 순자, 옥순, 현숙의 '3:1 데이트' 현장이 그려졌다. 식당 사장님이 이들의 비주얼을 보고 "소개팅 중이냐"고 묻자 순자는 "소개팅 아니고 데이트"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사장님은 "얼굴값 하시네요"라는 돌직구 칭찬으로 화답해 웃음을 안겼다.

영수 역시 세 여자와의 데이트에 대해 "밖에서는 이런 기회가 없지 않냐. 너무 부담스럽지만 고맙고 좋다"라며 들뜬 마음을 전했다. 이에 순자는 "밖에서 이러면 완전 '트래쉬'"라고 농담을 던졌다.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이 뭐냐"는 현숙의 질문에 자기 관리에 진심인 영수가 "솔직히 어제 먹은 라면"이라는 대답을 내놓았다. 순자는 영수의 반응에 어이가 없다는 듯 "짜장면이 제일 맛있지 않았냐"며 장난 섞인 추궁을 이어갔고, 영수는 "너만 마셔라", "진짜 어이없다"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결국 순자가 영수의 예민한 부분인 '에겐력'을 언급하자 영수의 인내심은 한계를 맞았다. 영수는 순자를 향해 "와, 나 방금 진지하게 순간 조금 화났다"라고 경고하며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이어 영수는 "내가 그거 '발작 버튼'이라고 하지 말라고 했지?"라며 정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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