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즐거운 먹덧을 즐겼다.
11일 공개된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임신 12주차 산후조리원 예약하고 남편에게 재테크 강의 들은 날'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김지영은 시작부터 어머니의 김밥이 먹고 싶었다며, 양 옆에 어머니와 남편을 둔 채 행복하게 웃으며 김밥을 먹었다.
딸의 모습을 바라보던 어머니는 "언제든지 뭐든 먹고 싶으면 말해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지영은 “어제는 장어구이가 너무 먹고 싶더라. 그래서 시어머니한테 말씀드렸다. 그걸 집에서 해주시더라”라며 대뜸 자랑했다. 어머니는 “너 시어머니 너무 귀찮게 하는 거 아니니”라며 당황해했으나, 남편은 “장어, 양갈비, 찜, 새우, 더덕구이를 해 주셨다. 어머니가 지영이한테 해 주는 걸 되게 행복해하신다”라며 되레 괜찮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애를 낳으면 자동으로 되나? 엄마랑 시어머니가 유독 이렇게 잘해주시는 거 같다”라며 내내 감탄했다.
이어 남편은 “어머니, 근데 지영이가 황태북엇국을 그렇게 잘 끓여요. 태어나 처음으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라며 장모에게 말했고, 김지영의 어머니는 사위에게 존댓말을 쓰다가 "오랜만에 봐서 어색하네"라며 웃었다.
한편 김지영은 '하트시그널4' 출연자로, 전직 승무원이었으며 4월 예정돼 있던 결혼을 혼전 임신으로 올해 2월로 앞당겨 치렀다. 김지영의 남편은 6살 연상 사업가이자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윤수영 씨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김지영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