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영자, 영식과 데이트 후 숙소 오자마자 하소연…“진짜 노잼" ('나는 솔로')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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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2일, 오전 12: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데이트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영자가 영식과의 데이트 후기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전파를 탄 SBS Plus와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솔로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자는 숙소에 들어서자마자 옥순에게 “저 산책하고 치킨 먹고 끝이었어요”라며 영식과의 시간이 전혀 즐겁지 않았음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영자는 다른 출연자들의 화기애애한 데이트 분위기를 부러워하며 영식과의 대화 내용을 폭로했다. 영자는 “진짜 노잼 얘기만 하다 왔다. 수리 가형과 나형, 미분과 적분, 확률과 통계 얘기만 들었다”라고 밝히며 어이없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를 옆에서 듣던 옥순 역시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옥순은 영식의 눈치 없는 행동에 “저 친구 어떡하지?”라며 대신 답답함을 호소했다. 그러자 영자는 다시 한번 "진짜 재미없었겠죠?”라고 강조하며, 설렘 대신 지루함만 가득했던 데이트에 쐐기를 박았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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