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4회 ‘경우의 수를 뚫고’ 특집에는 한국 스노보드 메달리스트를 키운 호산 스님, 군대에서 부른 노래로 역주행 신화를 쓴 가수 우즈, AI를 연구하는 뇌 과학자 김대식 교수, 작품마다 개성이 넘치는 신스틸러 배우 이동휘가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유재석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동휘가 입었던 옷이 화제가 됐다고 말했다. 전현무가 이동휘의 빈티지 야상 코트를 보고 “품바 아니야?”라며 놀렸던 것. 이후 해당 코트가 고가의 제품으로 나타나 더욱 이목을 끌었다.
유재석이 가격에 놀라자, 이동휘가 “언론에 보도된 그 가격은 절대 아니다. 제가 그 나라 가서 샀는데 1/4 가격이다. 돈을 써도 되는 건지 고민 많이 했다. 저도 그 가격이면 절대 안 산다”라고 해명했다.
방송 말미, 퀴즈를 맞힌 이동휘가 상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제작진은 그에게 진짜 품바 옷을 선물했다. 유재석은 “이건 싸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옷을 입어본 이동휘는 “당황한 게 뭐냐면 ‘어? 예쁘다’”라며 품바 옷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영화 ‘메소드연기’ 무대 인사 때 입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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