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내 새끼의 연애2’ 메기녀의 정체는 슈퍼스타 농구 선수 출신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었다.
11일 방영된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유태웅의 아들이 데이트 상대로 고른 메기녀가 등장했다. 한눈에 봐도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여성은 흰색 반코트에 길고 늘씬한 다리와 부츠를 신어 인상적인 비율을 자랑했다. 거기에다 도회적인 느낌의 페이스에 긴 머리카락을 찰랑대며 등장해 유희동을 긴장하게 했다.

우서윤의 아버지는 바로 우지원이었다. 부녀가 함께 찍은 사진은 그저 모델 투샷이나 다를 바 없었다. 이성미는 "사진 늘린 거죠?"라며 놀라워했다.
우지원은 “저희 딸 서윤이가 내성적이긴 하지만 반전 매력이 있다”라며 딸에 대해 자랑하더니 “저랑 딸은 바지를 사면 단을 내서 입지, 올리거나 줄여본 적은 없다”라며 극구 부인했다. 우서윤은 메사추세츠 주의 터프츠 대학교(Tufts University)에서 미술 학위를 따고 현재 일을 찾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우지원은 유희동이 유태웅의 아들이며 현재 고려대 체교과에서 야구를 하고 있다는 말에 반색했다. 김성주 등은 "고대, 연대, 이런 거 있지 않냐"했으나 우지원은 그렇지 않다고 손을 내저었다.

유희동을 마음에 뒀으며, 이문식 아들 이재승과 영 탐탁지 않은 데이트를 한 박시우는 함께 들어오는 우서윤과 유희동을 보며 더욱 표정이 굳었다. 박남정은 "시우가 집에서 저렇게 표정을 드러내는 편이 아니다. 저런 감정은 처음이다"라며 딸 걱정을 했다.
박시우는 심지어 유희동을 향한 마음을 알리려고 편지까지 썼던 상황이었다. 박남정 딸 박시우는 “우지원 딸이 모델 같고 도도하고 너무 예쁘시더라. 게다가 키 큰 남자들은 키 큰 여자를 좋아하더라. 두 분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시지 않았을까?”라며 걱정어린 표정로 인터뷰에서 자신의 속내를 밝혔다.
우서윤의 남다른 미모는 여자, 남자 출연자에게 모두 똑같은 충격을 주었다. 최재원의 딸 최유빈은 “엄청나게 모델 같은 분이 들어오셨다. 그래서 비교될까 봐 긴장했다”라고 말했다. 그에 반면 최유빈과 즐겁게 데이트를 하고 돌아왔던 윤후는 우서윤을 보고 놀라다 못해 감탄하는 제스쳐로 입을 반쯤 가려 시선을 끌었다.

윤후는 “되게 시크해 보였다. 그래서 궁금했다”라고 말해 윤후가 과연 다른 파문을 일으킬지 주목되었다. 또한 박시우는 “인형 공방을 가셨더라. 왜 하필 그걸 다른 분이랑 하셨지?”라며 우서윤과 유희동의 데이트 코스를 듣고 몹시 속상해했다. 아울러 유희동은 데이트 전 자신의 편지를 읽어보려고 했으나 편지함 여는 법을 몰라 그대로 우서윤을 만나러 갔다는 게 밝혀졌다.
이에 이종혁은 “야, 희동아. 시우가 너한테 편지를 썼다”라며 안타까워했으나, 이들의 삼각관계에 어떤 파문이 올지 귀추가 주목되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