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 제주 산방산 뷰 이사 후 풍수지리 따져 "팥 2kg 뿌려"···크리스천의 반전('라디오스타')

연예

OSEN,

2026년 3월 12일, 오전 06:2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라디오스타’ 배우 진서연이 풍수지리에 철두철미한 가운데 그의 종교가 크리스천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11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개그맨 곽범이 등장했다.

[OSEN=이대선 기자] 14일 오전 서울 동대문 브이스페이스에서 넷플릭스 예능 ‘코미디 리벤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br /><br />‘코미디 리벤지​’는 ‘코미디 로얄’ 우승팀 이경규팀이 판을 깔고 K-코미디 대표주자들이 각잡고 웃음 터뜨리는 코미디 컴피티션이다.<br /><br />코미디언 곽범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4.10.14 /sunday@osen.co.kr
각종 유명인들의 성대모사로 알려진 곽범은 송소희 노래를 패러디했다가 공교롭게도 썸네일이 비슷한 콘셉트의 송소희 측의 뮤직비디오가 그보다 더 늦게 올라가는 바람에 원곡자 송소희가 법적으로 곤란해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후 송소희에게 성대모사를 허락을 직접 받고 한다는 곽범. 곽범은 송소희와 나눈 문자를 공개했다. 송소희는 언제든 불러도 된다고 했고, 곽범은 "정말 매일 따라 부르다가 입에 뱄다. 좋은 노래다"라면서 송소희의 노래를 열창했다.

이어 임창정, 정우성, 이경영 등의 성대모사를 한 그는 장혁 성대모사도 요청 받았으나 그것에 대해서는 거절했다. 곽범은 “장혁 선배님은 한 다리 건너서 연락을 주셨다. 미안한데 지금 ‘문무’ 작품에 들어가는데, 작품에 영향을 미칠까 봐 그렇다며 성대모사를 금지시키셨다”라며 말했다. 현재 장혁은 조성하, 김강우, 이현욱, 정웅인과 더불어 통일 전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격전을 벌이는 KBS 대하사극 '문무'에서 고구려 연개소문 역을 맡았다.

[OSEN=민경훈 기자]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NOL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연극 '불란서 금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br /><br />연극 ‘불란서 금고’(작/연출 장진)은 “밤 12시, 모든 전기가 꺼지면 금고를 열 수 있다”는 설정 아래 각기 다른 목적과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은행 지하 밀실에 모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br /><br />배우 주종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6.02.10 / rumi@osen.co.kr
장도연은 “주종혁이 연극 입성이 쉽지 않았다는데?”라며 주종혁의 연극 소식에 대해 물었다. 금새록과 함께 연극 '불란서 금고'에 출연 중인 그는 “전 금새록이랑 다르게 긴장도 너무 하는 편이고, 전공도 달라서 연극 대본이나 동선 같은 것도 정말 달랐다. 한 번 깨지고 싶었고, 배우고 싶었다”라면서 “전공은 호텔 경영이다. 금새록은 서울예대 연기과라 정말 잘한다”라며 금새록에 대해 칭찬하며 자신에 대해 낮추었다.

주종혁은 “첫 대본 연습 때 저만 코멘트를 많이 들어서, 정말 배우분들께 사과 드렸다. 시간을 너무 많이 쓴 거 같다”라며, “첫 연극 끝난 날 회식에서는 감독님께 코멘트를 많이 들었다. 곁에서 신구 선생님께서 술을 드시다가 ‘종혁이 잘하고 있잖아’라고 한마디 해주시더라. 감사했다”라면서 대선배 신구가 자신을 감싸주었다고 자랑했다.

[OSEN=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TV CHOSUN 새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br /><br />‘다음생은 없으니까’(연출 김정민/극본 신이원/제작 티엠이그룹, 퍼스트맨스튜디오, 메가폰)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 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다.<br /><br />배우 진서연, 김희선, 한혜진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11.10 /jpnews@osen.co.kr
한편 진서연은 드라마로 인연을 맺은 김희선과 한혜진에 대해 자랑했다. 진서연은 “한혜진이랑 김희선이랑 드라마로 만났다. 내가 막내라 단체 메신저 방을 찼다. 주소를 주고받아서 제주도 특산품을 보내드릴 때도 있다. 일단 언니들이 워낙 타고나길 아름답지 않냐. 정말 성격들이 다들 털털하고 좋다. 정말 내가 만나 본 사람들 중에 다들 너무너무 멋진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독서 모임, 운동 모임, 제주도 이웃 모임 등 여러 가지 모임에 다양하게 활약 중인 그는 운동, 책, 공부 등 또한 여러 가지 분야에 매진 중이다. 진서연은 “AI 검색하는 걸 좋아하는데 이번 해에 뿌린 걸 거둔다고 하더라. 운동, 공부 여러 가지했는데 빛을 본다고 하더라”라면서 “제주도에서 옆옆 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기운이 진짜 좋다. 산방산이 바로 보인다”, “풍수지리를 좋아해서 그 집을 미리 찾아서 사이즈도 다 보고, 팥도 2kg을 준비했다”라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이런 진서연은 종교가 크리스천이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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