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子 자랑 “어릴 때 유도·태권도 운동..국기원도 가” (‘같이삽시다’)[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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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2일, 오전 06: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박영선이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1세대 톱모델 박영선이 출연한 가운데 아들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날 박영선은 힘들었던 결혼 생활에 이혼 후 당시 11살이었던 아들을 홀로 두고 한국에 온 것에 대한 미안함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무엇보다 박영선은 아들에 대한 애틋함을 가진 만큼 무한한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그는 아들에 대해 “어릴 때 내가 태권도 시켰다. 그래서 한국 왔을 때 국기원도 갔었다. 꿈이 국기원 가보는게 소원이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 “그 다음에 유도를 했고, 높이 뛰기도 했다. 걔는 음악도 잘한다”고 아들 자랑을 늘어놓으며 “나는 우리 아들한테 반해”라고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아들에게 어떤 엄마이고 싶냐”는 물음에 박영선은 “아들한테는 친구 같은 엄마가 되고 싶다. 지 혼자 잘 살고 행복했으면 좋겠고 그래도 힘든 일 겪을 때는 나를 찾아와서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고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건 도와주고 그런 엄마가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딸을 가진 황신혜는 “아들이 없으니까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또 아들이 있었으면 하는 게 있다”고 했다. 박영선 역시 “나는 딸이다. 딸 키우면 얼마나 좋을까. 인형 놀이 하는 것 같고 예쁠 것 같다”라고 부러워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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