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하러 나왔나?"...30기 정숙, 과도하게 주변 의식하는 영철 태도에 '폭발'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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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2일, 오전 06:4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데이트가 끝난 후, 숙소로 돌아온 솔로녀들의 거침없는 토크가 이어졌다.

11일 전파를 탄 SBS Plus와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솔로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숙은 데이트 상대였던 영철에 대해 영숙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아니 나 진짜 궁금한데, 방송하러 나왔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 너무 방송을 신경 쓴다”라고 직격타를 날렸다.

정숙은 영철이 데이트 내내 카메라와 주변 시선을 과도하게 의식하는 행동에 피로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 큰일 났네. 나는 2순위도 없는데”라며 영철에게 실망한 뒤 대안이 없는 자신의 상황에 답답함을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자 역시 영식과의 ‘역대급 노잼’ 데이트를 폭하기도. 영자는 옥순에게 “저 산책하고 치킨 먹고 끝이었어요”라며 허탈해했다.

특히 영자는 데이트 중 나눈 대화 주제를 언급하며 “진짜 노잼 얘기만 하다 왔다. 수리 가형과 나형, 미분과 적분, 확률과 통계 얘기를 들었다”라고 밝혔다. 로맨틱한 데이트 장소에서 난데없는 수학 강의가 펼쳐졌다는 사실에 옥순은 “저 친구 어떡하지?”라며 영식을 대신해 탄식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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