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이승신의 집을 방문, 남편 김종진의 비밀 취미를 포착했다.
11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돈 주고도 못 사는 물건 가득한 김종진♡이승신 럭셔리 복층집 최초공개 (장영란 경악)'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이승신의 자택을 방문했다. 장영란은 이승신을 “내가 정말 좋아하는 언니이자 다이어트에 있어서는 ‘조상님’ 급인 분”이라 소개하며, 일주일에 5kg을 감량하는 이승신의 철저한 자기관리에 경외심을 표했다. 두 사람은 뜨거운 포옹으로 친자매 같은 케미를 뽐내며 훈훈하게 집 구경을 시작했다.
이날 공개된 것은 김종진이 애지중지 모아온 만년필 수집품이었다. 이승신은 “프랑스에서 자꾸 택배가 오길래 좋은 게 오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다 만년필이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놀란 장영란이 “이런 거로 부부싸움 안 하냐”고 묻자, 이승신은 “사실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는 반전 답변을 내놓았다. 20년 동안 숨겨온 김종진의 취미가 들통난 결정적 계기는 바로 이효리·이상순 부부였다. 이승신은 “얼마 전 이효리 부부가 놀러 왔을 때, 남편이 이상순 씨에게 보여준다고 만년필을 꺼내더라. 그때 처음 실체를 알게 됐다”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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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