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김희선·한혜진 폭풍 칭찬 "타고난 미인에 털털"→곽범, 장혁 성대모사 금지('라디오스타')[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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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2일, 오전 06:51

[OSEN=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TV CHOSUN 새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br /><br />‘다음생은 없으니까’(연출 김정민/극본 신이원/제작 티엠이그룹, 퍼스트맨스튜디오, 메가폰)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 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다.<br /><br />배우 진서연, 김희선, 한혜진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11.10 /jpnews@osen.co.kr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라디오스타’ 배우 진서연이 드라마로 친목을 다진 배우 김희선, 한혜진을 향한 사랑을 뽐냈다.

11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진서연, 개그맨 곽범, 배우 금새록, 배우 주종혁이 등장했다. 모두 저마다 다재다능한 실력이 있는 이들은 각각 운동, 미술 등 연기 외에도 재능이 있었다.

[OSEN=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TV CHOSUN 새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br /><br />‘다음생은 없으니까’(연출 김정민/극본 신이원/제작 티엠이그룹, 퍼스트맨스튜디오, 메가폰)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 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다.<br /><br />배우 진서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1.10 /jpnews@osen.co.kr
특히 배우 진서연은 영화 '독전'으로 화려하고 뇌쇄적인 외모로 시원하게 욕을 갈기며 불법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폭력배의 수장으로 등장하며 무명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후 진서연의 독한 악역 연기를 비롯해 세련된 마스크가 주는 신선함으로 로코 작에도 출연하게 됐다.

특히 진서연을 유명하게 한 건 탄탄한 복근. 진서연은 “운동을 좋아해서 하이록스를 도전했다”라며 “러닝, 로잉, 런지, 이렇게 근력 운동이랑 유산소를 섞어서 하는 거다. ‘무쇠소녀단’이 끝나니까 몸이 정말 좋아졌다”, “몸을 풀어야겠더라. 살풀이하듯이”라면서 10월에 스페인 마요르카에 열리는 하이록스 참가자가 크루즈에 탑승해 5일 동안 열리는 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서연은 에세이 작가로도 활약 중이다. 진서연은 “에세이집인 ‘견딜만합니다’라는 책이다. 9년 동안 무명 생활을 했던 일기를 토씨 하나 빼지 않고 적었다. 원래 힘들 때마다 비공식 계정으로 SNS에 일기를 올렸다. 출판사에서 저인 줄 모르고 연락을 하셨다가 만나서 저인 줄 아셨던 거다”라며 “두려워서 4년 동안 미루다가 이제 출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현재는 4쇄까지 인쇄한 인기작이다.

또한 진서연은 드라마로 친목을 다지게 된 김희선, 한혜진과의 우정을 여전히 이어나간다고 밝혔다. 

진서연은 “한혜진이랑 김희선이랑 드라마로 만났다. 내가 막내라 단체 메신저 방을 찼다. 주소를 주고받아서 제주도 특산품을 보내드릴 때도 있다. 일단 언니들이 워낙 타고나길 아름답지 않냐. 정말 성격들이 다들 털털하고 좋다. 정말 내가 만나 본 사람들 중에 다들 너무너무 멋진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김희선이 돈 잘 쓰기로 유명하다”, 장도연은 “저도 들었다. 김희선이 정말 되게 장수 같은 성격이라더라"라며 김희선에 대한 미담을 전했다.

한편 이경영, 임창정, 정우성, 송소희 등 남녀노소에 분야를 가리지 않고 성대모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 곽범은 이날도 여러 인사들의 성대모사를 했다. 심지어 대중들은 잘 알지 못하는 개그콘서트 미술감독의 성대모사를 해 유세윤과 장도연만 웃음을 끅끅 터뜨릴 정도였다.

다만 장혁 성대모사에 대해서는 정중히 거절했다. 곽범은 “장혁 선배님은 한 다리 건너서 연락을 주셨다. 미안한데 지금 ‘문무’ 작품에 들어가는데, 작품에 영향을 미칠까 봐 그렇다며 성대모사를 금지시키셨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구라 등은 "자꾸 하게 두면 이경영 성대모사처럼 우려 먹을까 봐 걱정 됐을 수도"라며 장혁의 심경을 이해하는 듯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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