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산후조리원 비용에 대해 눈을 질끈 감았다.
11일 공개된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임신 12주차 산후조리원 예약하고 남편에게 재테크 강의 들은 날'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는 요리하는 김지영, 친정 엄마의 밥을 먹는 김지영, 마사지 샵에 들리는 김지영, 그리고 남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김지영, 친구를 만나는 김지영이 올라왔다.

김지영의 남편은 6세 연상으로, 이들은 당초 4월에 결혼을 생각했으나 생각지 못한 혼전 임신으로 결혼을 두 달 당겨 진행하게 되었다고 했다. 현재 임신 12주인 김지영은 대형 육아 일기를 주문하며 그 크기에 감탄하는 등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마사지 샵에 들러 얼굴을 관리하는 그의 미모는 여전히 빛났다.
김지영의 남편은 “우리 4월에 결혼하려고 했을 때, 남산 피크닉에서 어떻게 결혼하면 재미있을까, 논의를 하다가 어쩌다가 갔는데 지영이가 사줬다”라며 지갑을 자랑했다. 너덜너덜하다 못해 돈이 샐 것 같은 지갑에서 주황색 지갑으로 바뀌자 김지영은 “‘트레바리’ 컬러 아니냐”라면서도 “속이 다 후련하다”라며 웃었다.
김지영은 "남편이 뭘 잘 안 산다"라고 말했고, 김지영 남편은 "20대 초에 종이 지갑이 하나에 2만 원이랬나, 그래서 열 개 사서 내내 썼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지영은 남편과 주식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다. 김지영의 남편은 “주식으로 이렇게 다 부자가 되면 부자가 아닌 사람은 없다”라며 냉정히 현실을 전했으나 김지영은 “어쨌든 코인 사는 거랑 비슷하다”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김지영의 남편은 “코인해서 폐가망신한 사람이 많다”라며 한 번 더 꼬집었다.
이에 김지영은 “전 세계가 전기 공급으로 힘들어질 거라며. 그래서 전기 종목을 사야지”라고 말했고, 김지영의 남편은 “좋은 회사랑 좋은 주식은 다를 수 있다”라면서 주식 초보도 알 수 있는 이론을 조곤조곤 설명하기 시작했다. 따분한 티가 역력하던 김지영은 "엔비디아는 좋은 회사지?"라며 2016년부터 엔비디아 주식을 갖고 있었던 남편과 기분 좋은 듯 웃었다. 엔비디아 주식은 2016년대까지는 1달러로 알려져 있으나, 지금은 말 그대로 갖고 있는 자체가 재산으로 여겨질 정도의 주식이다.

한편 김지영은 지인을 만나 산후조리원 가격에 대해 고개를 내저었다. 김지영은 “그럴걸? 그리고 조리원 동기, 이런 게 있더라. 그거 싫어서 그런 문화 없는 데로 선택했다”라면서 “초기에 안 하면 자리 없다. 임신 8주차 때 가고 싶은 데를 골랐는데 너무 비싸서 놀랐다”라고 말했다.
지인은 “조리원 비싸다고 들었어”라며 말했고, 김지영은 “너무 비싸. 미친 거 같아”라며 자막으로는 ‘천만 원 안 넘는 조리원 찾으려고 무진장 애썼던 부분’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김지영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