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내 새끼의 연애2’ 박남정의 딸 박시우가 유태웅의 아들 유희동을 향한 마음이 더 확실해진 가운데 메기 우지원의 딸이 등장했다.
11일 방영된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마지막 메기 우지원의 딸이 등장했다. 그 전에 이들은 모두 일대일 데이트를 나서게 되었다.

이성미의 딸 조은별과 신태용 감독의 아들 신재혁은 0표를 받은 커플끼리 데이트를 나갔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문식 아들 이재승은 조은별에게 호감을 두 번이나 받았으나, 박남정의 딸 박시우와 데이트를 선택했던 것. 그러나 데이트는 예상치 못한 반전을 주었다.
신태용 아들 신재혁은 “저는 원래 하는 데이트 코스를 잡았다. 좋아할지 모르겠다. 운동 좋아하냐”라며 조은별에게 물었다. 조은별은 “발로 하는 건 잘 못한다. 스케이트는 배웠지만 데이트로는 조금”이라며 머뭇거렸다. 이들이 향한 곳은 롤러장이었다. 엄마 이성미는 “난 저 롤러장이 마음에 안 들어. 애를 뭘 먹였어야지”라며 답답해했고, 신태용은 “저도 롤러장은 별로다. 처음부터 한겨울에 롤러장을 가서, 윤후는 조개구이집 가서 폼을 잡고 있는데”라며 아들의 답답함을 편들지 않았다.
그 다음으로 간 곳은 횟집이었다. 그런데 의외로 두 사람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젓가락질, 회를 먹는 방법 등 여러 가지가 통하는 이들은 반려견을 기르는 것, 고양이 털 알레르기가 있는 것까지 서로 확인했다. 조용조용한 성격들이었으나 오히려 웃음이 많아졌고, 조은별과 대화하길 기다렸던 이문식 아들 이재승은 달라진 두 사람의 모습에 초조함을 느낀 듯했다.

이문식의 아들 이재승에 대해 박남정의 딸 박시우는 꽤 답답해했다. 게다가 박시우의 픽은 유태웅의 아들 유희동이었다. 유희동은 엽서 속 메기녀를 보고 그를 선택했기에 메기녀와 데이트를 하러 간 상황이었다. 박시우는 이재승과 맞지 않는 화법으로 화를 연신 꾹꾹 참다 돌아왔다.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메기녀로 등장했다. 미국의 한 대학교에서 미술 전공을 한 그는 디자인 공부까지 마친 재원이었다. 우서윤은 늘씬한 키에 남다른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성 출연자들은 "모델이 들어오는 줄 알았다"라며 긴장했고, 특히 우서윤과 유희동이 데이트를 한 걸 안 박남정 딸 박시우는 “우지원 딸이 모델 같고 도도하고 너무 예쁘시더라. 게다가 키 큰 남자들은 키 큰 여자를 좋아하더라. 두 분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시지 않았을까?”라며 마음 쓰여 하는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박시우는 데이트를 가기 전 유희동에게 편지까지 남긴 상태였다. 에필로그에서 공개된 유희동은 레터룸에 들어갔으나 편지를 열어보지 못한 채 우서윤과 만났고, 이 둘은 선남선녀처럼 그림 같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이며 인형 공방 데이트를 하면서 단번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 삼각관계를 예고하기도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