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소문' 사유리, '입' 열었다… "연예인 걱정 NO!" ('그루니까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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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12일, 오전 08:20

(MHN 민서영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자신의 생활고 소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10일 배우 한그루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사유리 언니 만나자마자 입 터진 싱글맘들의 진짜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하나 올라왔다. 해당 영상을 통해 한그루는 사유리와 함께 싱글맘으로서 겪는 고충과 자신들을 둘러싼 소문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없이 털어놓았다.

이날 한그루는 홀로 아이를 키우면서 겪는 경제적 부담감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는 "우리가 혼자라면 무슨 걱정이 있나. 일이 바쁘지 않은 달에도 그냥 그렇게 살면 된다.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아이가 있으니까 단위가 달라진다"라며 토로했고, 사유리는 "우리 둘 다 생활고라고 기사가 났는데 속상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한그루는 지난 1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이혼 이후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이혼 직후에는 돈이 한 푼도 없어서 양육비를 빠듯하게 쓰면서 지냈고 여유가 없었다"라고 털어놓았다. 또한 "힘든 시간이었지만 노력하다보니 도와주시는 분들이 생겼고, 그 덕분에 다시 활동을 재개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그루는 자신의 생활고 기사에 대해 "울었다"라고 고백했지만, 사유리는 "그래도 연예인 걱정은 안 해도 된다"라고 생활고 소문에 선을 확실히 그었다. 사유리는 "과거 방송 '동치미'에 나가서 방송이다보니 과장해서 말을 했는데 그게 그렇게 퍼졌다"라면서 "결국 내 입이 문제였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그루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둔 이후 2022년 합의 이혼을 해 홀로 자녀를 양육 중이다.

사진=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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