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전적' 지상렬, 대리운전 모델 됐다…"책임감 가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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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12일, 오후 06:40

(MHN 김해슬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대리운전 업체 전속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대리운전 업체 A사는 12일 "지상렬을 메인 모델로 계약했다"며 "오랜 방송활동을 통해 쌓은 대중적이고 친근한 이미지와 신뢰할 수 있는 대리운전 서비스라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 시킬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리운전 모델로 발탁된 지상렬은 "콘텐츠를 통해 대리운전을 간적접으로 경럼해보며 기사님들의 애로사항 손님들의 이야기를 동시에 들을 수 있었다"며 "20년 전통 명성을 가진 천사대리운전이 사용자와 대리운전 기사님들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브랜드를 홍보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 가운데 지상렬이 과거 음주운전 범죄를 저지른 당사자라는 점이 다시 화두에 올랐다. 특히 최근 연예계에 배우 이재룡, '흑백요리사 2' 출신 임성근 등이 음주운전으로 큰 비난을 받으는 와중에 지상렬의 홍보모델 발탁 소식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상렬은 지난 2000년 8월 인천 연수구에서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26% 만취 상태로 차를 몰았다. 당시 경찰의 음주단속 검문과 마주친 그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차량을 후진해 달아나다 뒤따라 오던 택시를 들이받으며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차량)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바 있다.

지상렬은 최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 JTBC '살롱하우스', SBS 비즈 '맛슐랭가이드'와 채널 '하면대리'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살림남 2'을 통해 인연을 맺은 신보람 씨와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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