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추성훈 딸' 추사랑에 "다같이 키운 느낌"...콘서트 초대까지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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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2일, 오후 07:54

[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전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사랑이에게 친근감을 드러냈다. 

12일 추성훈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우리 지수랑 PC방 다녀왔숨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추성훈은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 출연한 지수를 만나 생애 첫 PC방 데이트를 즐겼다. 

추성훈과 지수는 초면이지만 친근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지수가 블랙핑크로 활동 중이고, 추성훈의 딸 사랑이 블랙핑크의 팬이었기 때문. 이에 추성훈은 사랑이가 아내 야노 시호와 블랙핑크 콘서트까지 다녀온 것을 언급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지수 또한 사랑이를 언급하며 추성훈을 반가워 했다. 특히 지수는 "사랑이가 저보다 키가 크더라"라고 놀라며 "사랑이는 아기 때부터 봐왔으니 전 국민이 다같이 키운 느낌이지 않나. 사랑이는 저를 모르는데 저는 반갑고 너무 귀여웠다"라며 웃었다. 

이에 추성훈은 "사랑이가 엄청 긴장하고 있었다. 콘서트 가기 전부터 옷을 뭘 입어야 할지 저랑 영상통화까지 하면서 뭘 입고 가냐고 계속 이야기하더라. 아무래도 블랙핑크니까 핑크색에 블랙을 입으라고 해줬다"라고 밝혔다. 

정작 추성훈도 지수 앞에서 잔뜩 긴장한 상황. 추성훈은 시종일관 손을 가만히 두지 못하며 지수 앞에서 긴장한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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