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母 권유로 성악 공부해…KBS 어린이 합창단 출신"

연예

뉴스1,

2026년 3월 12일, 오후 08:00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카이가 어머니 권유로 성악을 공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뮤지컬 배우 카이가 출연, 가수 조현아를 만났다.

조현아가 "클래식 음악을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라며 궁금해했다. 카이는 "어머니가 음악 선생님이시다. 그래서 음악 학원 많이 보내시고, 어릴 때 KBS 어린이 합창단도 했었다"라고 털어놨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이어 "어머니가 대장부 스타일이다. 어머니가 음악 선생님에 대장부니까, '음악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성악! 공부하려면 제대로 좋은 학교 가서 해야지!' 한 거다. '여기 한번 시험 봐' 이렇게 했었다"라고 덧붙였다. "서울대 나오지 않았나?"라는 조현아의 반응에는 "그러니까"라며 민망해해 웃음을 샀다.

카이는 "어떻게 보면 부모님께서 잘 인도해 주신 거였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조현아가 "바르게 자란 것 같다. 어머니가 어떻게 키우셨나? 하지 말라고 하는 게 있었나?"라고 물었다. 카이가 "명령하는 편은 아니었다. 어머니는 '자연을 가까이하면 행복한 사람이 된다' 주의였다. 청정 지역에 날 데려가시고, '여기서 놀아라' 하셨다. 지금도 지치면 가는 곳이 자연"이라고 고백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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