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목표를 밝히며 기안84을 향한 유쾌한 경쟁심을 드러냈다.
12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상화도 모르는 강나미의 이사 유부남의 은밀한 아지트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강남은 새롭게 꾸민 스튜디오를 공개하며 제작진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특히 생일을 맞은 스태프를 위해 깜짝 케이크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제작진과 식사비를 걸고 게임 대결을 펼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밥값 15만 원에 게임 내기까지 더해 총 36만 원이 걸린 승부에서 강남이 철권 게임에서 연속 승리를 거두며 결국 제작진이 비용을 부담하게 됐다.

영상 말미에는 유튜브 구독자 목표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현재 채널 구독자가 약 141만 명이라고 밝힌 강남은 “기안이 형이 150만 명이 넘었다”며 경쟁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기안이 형이 ‘연예인은 구독자 100만 명은 있어야 한다’고 말해 자존심이 조금 긁혔다”며 “우리가 먼저 200만 구독자를 만들어보자”고 포부를 밝혔다.
강남은 “바로 기안84 형을 만나러 가서 열심히 하라고 말할 것”이라며 웃었고, 이어 “그 형은 신경도 안 쓸 것 같다. 내가 그런 말을 했냐고 하더라. 미안하다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강남은 “올해도 재미있는 콘텐츠를 많이 준비하고 있다”며 “대박 콘텐츠 기대해달라. 힘차게 달려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동네친구 강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