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결혼, '훈남' 신랑 얼굴 공개.."6년 열애 끝 결실"

연예

MHN스포츠,

2026년 3월 12일, 오후 09:05

(MHN 김소영 기자) 인기 걸그룹 다이아(DIA) 멤버 출신 배우 이소율(활동명 제니)이 장기 연애의 결실을 맺으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이소율은 지난 7일 서울 모처에서 모델 겸 사업가로 알려진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축가는 다이아 시절 동료인 예빈이 맡아 여전한 의리를 과시했다.

앞서 이소율은 지난 2월 SNS를 통해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남자친구와) 만난 지 벌써 6년 5개월이 흘렀다"라며 "올해 3월 신부가 된다"라고 밝혀 팬들의 큰 축하를 받았다. 

결혼식을 마친 뒤 이소율은 화려한 웨딩 화보와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소율은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으며, 훈훈한 비주얼의 신랑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바쁜 와중에도 직접 와주신 분들과 마음으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하루였다.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에 예빈은 "축하해 공쥬"라는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1996년생인 이소율은 지난 2015년 걸그룹 다이아(유니스, 기희현, 정채연, 예빈, 은채, 주은) 멤버 제니(예명)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9년 팀을 떠난 뒤에는 활동명을 본명으로 바꾸고 배우로 전향해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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