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배우 김희정과 박진희가 퀴즈에 도전했다.
5살 연하의 판사 남편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던 박진희가 인터넷 쇼핑몰 사기를 당할 뻔했던 경험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환경 보호에 앞장서며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 중인 박진희는 오랜만에 큰마음을 먹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패딩을 구매했지만, 한 달이 지나도 물건이 도착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지연된다는 판매자의 답변 이후 기다렸지만 더는 문의글을 읽지 않았다고. 남편에게서 "사기당했네, 옷을 몇 년 만에 샀는데 사기를 당하냐"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고.
욱한 박진희는 끝까지 간다는 마음으로 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 수사과에 가서 조사까지 받은 후에 한 달 반 만에 환불을 받았다고 부연했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감성 터지는 옥탑방에서 지지고 볶는 문제아들의 찐케미에 방문하는 게스트들의 인생이 어우러져 세상에 대한 진정한 지혜를 얻어가는 대환장 지식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