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12/202603121803772522_69b28446915dd.jpeg)
[OSEN=선미경 기자] 화장품 사업가이자 리얼리티쇼 스타인 카일리 제너가 남자친구 티모시 샬라메의 시상식 사랑 고백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카일리 제너는 최근 배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티모시 샬라메에 대해 질문을 받고 당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카일리 제너는 지난 1월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티모시 샬라메가 남우주연상을 받은 후 그녀에게 감사를 전한 것에 대해 “무대 위에서 이름이 불려지는 것이 재미있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 매체는 카일리 제너가 3년 사귄 남자친구가 언급되자 “가능한 한 가장 매력적인 방식으로 당황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실제로 심장이 두근거리는 듯하고, 어떻게 진정으로 답해야 할지에 대해 수줍어한다. 그녀는 티모시 샬라메와의 관계에 대한 어떤 직접적인 질문도 예상하지 못하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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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제너는 “재미있었나요?”라고 재차 질문이 오자 “물론이죠”라고 답하며 얼굴을 붉혔다.
티모시 샬라메는 앞서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영화 ‘마티 슈프림’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밝히며, “3년을 함께 한 나의 파트너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우리에게 단단한 기반을 만들어줘서 고맙다. 사랑한다. 나는 당신 없이는 이것을 할 수 없었을 거다. 마음 깊은 곳에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에 객석에 앉아 있던 카일리 제너 역시 입모양으로 “사랑해”라고 답해 큰 관심을 받았다.
카일리 제너는 또 이번 인터뷰에서 2세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내 20대의 마지막 몇 년 동안에는 나 자신, 내 일, 내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것과 내 아이들이 즐기는 것에 집중하고 싶다. 그리고 나서 더 많은 아이들을 갖고 싶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는 현재 연인인 티모시 샬라메와의 2세 계획으로 해석되고 있다.
카일리 제너는 킴 카다시안의 이부 동생으로, 억만장자 뷰티 사업가이자 싱글맘이다. 전 남자친구인 래퍼 트래비스 스캇과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2023년부터 티모시 샬라메와 공개 연애 중이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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