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 고백..."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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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13일, 오전 09:37

(MHN 이윤비 기자) '나는 솔로' 6기 영숙이 안타까운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지난 12일 영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빠와 병원 다녀온 게 정말 다행이다 싶은 오늘. 교수님께서 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고 하셨고 여러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진료실을 나오는 순간 눈물이 핑 돌면서 참을 수가 없어 흘렸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몸도 지치고 많이 힘들지만 '수술하고 치료하면 잘 되겠지'라는 희망으로 버텼는데 암들이 이미 여기저기 있고, 아주 크고 작게 퍼져 있는 어려운 수술이라고 하니 걱정되는 건 사실"이라며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오는 4월 1일 수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며 "우리 건강검진 잘합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6기 영숙은 지난 2022년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영철과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했다. 이후 아들과 딸을 출산하고 결혼생활을 SNS에 공개하며 소통해 왔다.

앞서 영숙은 SNS로 갑상선암 진단 소식을 전하며 느꼈던 증상을 공유한 바 있다. 그는 "예전 같지 않은 체력과 피곤함이 너무 잘 느껴졌고 길게 대화할 때 힘들기도 했고 무엇보다 목이 너무 부어서 병원에 가서 초음파 보고 조직 검사를 했다"고 알렸다.

 

사진=6기 영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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