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긴급..."주차장서 의식 잃어"

연예

MHN스포츠,

2026년 3월 13일, 오전 10:14

(MHN 윤우규 기자) 배우 황보라가 갑작스러운 사고를 밝히며 놀란 마음을 전했다.

지난 12일 황보라는 개인 계정을 통해 "오늘 엄마가 주차장에서 우인이(아들) 잡으러 가다가 넘어져서 쓰러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어머니가 부상 당한 모습과 아들이 노는 모습을 올렸다.

황보라는 "엄마는 의식이 없는 와중에도 '우인이 잡아달라'며 손주를 챙겼다는 말에 눈물이 났다. 오늘 도와준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만하길 다행"이라고 안도한 그는 "넌 우리의 전부야 아가야.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효도하자"라며 아들을 향해 메시지를 남겼다.

해당 글을 본 팬들과 누리꾼들은 "빨리 쾌차하길 바란다"와 슬픈 모습의 스티커를 남기며 응원과 위로의 말을 전했다.

황보라는 2010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라면 광고를 통해 개성있는 외모로 주목을 받아 '뚜껑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내 눈에 콩깍지', '어쩌다, 결혼', '불어라 미풍아', '쌈, 마이웨이', '조선의 사랑꾼' 등 여러 작품에서 활동하며 사랑받아 왔다. 현재도 그는 왕성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22년 황보라는 3살 연상  연예기획자 김영훈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영훈은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이다. 두 사람은 2012년 처음 만나 10년 열애 끝애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아울러 황보라는 "시아버지가 여행을 다녀오면 꼭 내 선물을 사다준다"며 시아버지의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현재 황보라·김영훈 부부는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진=황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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