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앞두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남보라는 지난 12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엄마네 반찬가게가 하나로마트 한 지점에도 오픈했다"며 마트 냉장쇼케이스에 풍성한 반찬이 놓여있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와 함께 "매일 따끈한 반찬이 나온다"며 홍보에 열의를 보였다.
앞서 남보라는 지난달 17일 반찬 가게를 소개하며 모친을 도와 아르바이트하는 근황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명절 잘 보내고 계시냐. 전 명절 동안 반찬 팔고 이제 좀 쉬고 있다"며 가게 입점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전, 반찬, 김치 등 13남매 키운 손맛으로 맛있게 만든 생활 반찬이 가득하다. 들려봐라"라고 소개했다.
특히 그는 "콩알이 엄마이자 반찬가게 아르바이트생이다. 명절이다 보니 일할 사람을 못 구해서 저희 가족 중 9명이 출동했다"고 설명하며 대가족의 위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남보라는 "아르바이트로 남은 전을 주더라"라며 웃음을 안겼다.
1989년생 남보라는 2005년 고등학교 1학년 당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너 '천사들의 합창'에 11남매의 둘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13남매 중 둘째인 남보라는 최근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첫째와 막내가 21살 차이가 난다. 대학교 입학할 때 막내가 태어났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2006년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에서 활약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고 당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MHN DB, 남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