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장애인 가정 지원부터 재능기부까지… '선행' 행보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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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3월 13일, 오전 10:26

배우 류승룡이 새해부터 다양한 공익 캠페인과 재능기부에 참여하며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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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은 최근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과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등 작품 활동 외에도 여러 사회적 이슈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먼저 류승룡은 한국장애인재단이 진행하는 위기 장애인 가정 돕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는 "이웃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는 취지에 힘을 보탰다.

환경 및 동물권 보호를 위한 활동도 눈에 띈다. SBS 스페셜 '이상한 동물원'의 내레이션을 맡아 동물원 동물의 삶을 조명했으며,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파시'에도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섬과 바다의 역사 재조명에 뜻을 보탰다.

또한, 한국해비타트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함께하는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에 동참해 유공자들의 사연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문화예술계 동료들을 위한 나눔도 잊지 않았다.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의 오디오북 프로젝트 '100인의 배우, 우리 산문을 읽다'에 재능기부로 참여, 백범 김구의 '나의 소원'을 낭독했다. 해당 수익금은 연극인들의 의료비와 생계비 지원에 사용된다.

류승룡은 그간 제주 올레길 보존, 연탄 나눔, 어르신 식사 지원 등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다. 작품 속 강렬한 연기와 대비되는 일상 속 행보가 업계와 대중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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