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삼남매 육아에 집 떠났다.."하 씨 뒤치다꺼리, 많이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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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3일, 오전 10:4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유수연 기자] 하하가 별이 떠난 집에서 홀로 육아에 전념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서는 "엄마도 방학이 필요해..! 아빠 혼자 삼 남매 독박 육아하면 생기는 일 *웃다가 삐지고 달래고 초현실 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별 없이 시간을 보내는 하하와 삼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하하는 삼남매와 함께 '화투패 뽑기' 게임을 제안하며 "돼지를 뽑으면 오늘 내가 먹고 싶은 메뉴를 고를 수 있고, 마패를 고르면 하아빠 소원권을 쓸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하지만 물질적인건 안된다. 람X르기니 사주세요 이런 건 안 된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송이는 "비싼 차!"라며 흥분했다. 이를 들은 하하는 "너 람X르기니를 어떻게 알아? 그거 성공해서 너희가 아빠 사주기로 했지 않나"라고 의아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 결과 저녁 선택권은 송이에게 돌아갔고, 드림이는 소원권을 사용해 주말 동안 게임이 금지되어 있었지만 게임 2시간 권을 획득해냈다.

독박 육아에 지친 하하는 "고은아 오지마"라고 좌절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방으로 이동, 여행을 떠난 아내 별에게 전화를 걸었다.

별은 "오랜 육아와 여러가지 집안일과 잡일 들과, 하 씨들의 뒤치다꺼리, 그런 것들 때문에 많이 지쳐있다. 제가 하도 얼굴이 구겨져있으니까 가족들이 휴가를 보내줬다"라며 구독자들에게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마음이 약해서, 마음 같아서는 유럽으로 떠나고 싶었는데, 지금은 근교에 바다가 보이는 숙소를 잡았다. 온 지 한 3일 됐는데 계속 전화 온다. 이럴 거면 왜 왔는지 모르겠다. 정말 그만들 전화해라"라고 투덜대 웃음을 더했다.

별과 하하는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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