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윤비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손가락 욕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제니는 최근 자신의 SNS에 자신이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한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블랙 브라톱과 쇼츠 위에 그물 형태의 시스루 드레스로 과감한 노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거울 앞에서 찍은 셀카에서는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리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은 소속사 측이 사생활 침해에 강경 대응을 예고한 다음날 올라왔다는 점에서 극성팬과 리셀러들을 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무분별한 사인 요청을 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서 제니는 앞을 가로막으며 계속해서 말을 거는 이들에게 "제 사생활을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제니 소속사 오에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아티스트 사생활 침해와 허위 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소속 아티스트 제니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근거 없는 추측성 게시물이 게시되며, 허위사실 유포를 통한 명예훼손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개인적인 시간을 방해하거나 이동 경로를 따라다니는 등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도 늘어나고 있어 상황을 엄중하게 인지하고 있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MHN DB, 제니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