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이상이·곽동연 시즌 2는‘보검매직카’? “버스 몰고 전국, 배타고 후쿠오카까지” (‘보검매직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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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3일, 오후 10:0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보검 매직컬’ 멤버들이 전국 투어 사업(?) 구상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7회에서는 이발소 영업 여섯째 날 휴일을 맞은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이발소 첫 휴무일을 맞아 전북 무주 덕유산 등산에 나섰다. 설산 산행을 마친 세 사람은 하산 후 막걸리를 곁들인 식사로 첫 회식을 즐기며 한숨을 돌렸다.

식사를 하던 중 박보검은 이상이에게 “대형면허가 있냐”고 물었고, 이상이는 “없다. 하나 딸까?”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어 그는 “기회가 된다면 우리 중 누군가 대형면허를 따서 전국을 돌아다니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이는 “우리가 마술을 부리러 다니자”며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꺼냈다. 이에 곽동연은 “한 글자만 바꾸면 된다. ‘보검매직카’로 바꾸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곽동연은 “버스는 무조건 딸 수 있을 것 같고, 여유가 되면 메이크업 자격증도 따자”고 제안했다. 박보검 역시 “나중에는 신부 화장도 해드리고 머리도 만들어주자”고 거들며 상상력을 더했다.

여기에 이상이는 “드론 자격증도 따자. 우리가 섬마을로도 갈 수 있다”며 “나는 소형선박면허가 있어서 배 운전도 할 수 있다. 배를 타고 다니자”고 말했다. 곽동연은 “부산에서 후쿠오카까지 가자”며 국경을 넘는(?) 사업 확장 계획까지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ongmun@osen.co.kr
[사진] tvN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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