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뉴스 앵커 이미지 벗었다… "아이 몰라 부끄러워" 애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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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13일, 오후 11:42

(MHN 박선하 기자) 김주하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숨겨둔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14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6회에서는 김주하가 상황극과 깜짝 애교, 돌발 발언까지 선보이며 색다른 예능감을 발산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박신양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평소 박신양의 열성 팬이라고 밝힌 김주하는 드라마 '파리의 연인' 명대사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역대급 텐션을 터뜨렸다. 특히 박신양의 유명 대사 "애기야 가자"가 언급되자 "그래 가자!"라며 여주인공에 빙의한 상황극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주하는 소녀 팬으로 변신해 갑자기 "아이 몰라, 부끄러워"라고 말하며 숨겨둔 애교까지 선보였다. 평소 이미지와 달리 김주하가 반전 애교를 벌인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모인다.

박신양 역시 드라마 '파리의 연인'과 관련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그는 극 중 명대사에 원래 버럭하는 표현은 없었다는 제작 뒷이야기를 전하는가 하면, 고백송 '사랑해도 될까요?'가 하마터면 '마이웨이'가 될 뻔했던 일화도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박신양은 연기 활동 중 척추 네 군데가 골절되고 갑상샘 문제까지 겪었던 당시 상황을 털어놓으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전했다.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한편, 김주하는 최근 자신의 과거 결혼 생활에서 겪었던 가정폭력과 가스라이팅 피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 출연해 전 남편이 목욕을 마치고 나온 자신에게 "거울도 안 봐?"라는 식의 모욕적인 말을 했다고 밝혔다.

또 전 남편이 집에 있던 세간살이를 모두 가져갔다며 세탁기와 건조기는 물론 컵과 접시, 숟가락 하나까지 챙겨갔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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