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문근영이 9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해 첫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14일 문근영은 소셜 계정에 “나를 힘나게 해주는 곰숑키들. 덕분에 무사히 첫공 올렸습니다. 정말 많이 고마워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문근영은 연극 ‘오펀스’ 무대를 마치고 팬으로부터 받은 손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는 ‘오랜만에 무대에서 볼 수 있어 너무 좋네요. 항상 건강하고 막공까지 컨디션 관리 잘하셔서 마무리해요’라는 내용이 담겼다.

문근영은 지난 10일 대학로 TOM 1관에서 열린 연극 ‘오펀스’에 출연했다. 문근영이 연극 무대에 오르는 건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약 9년 만이다.
‘오펀스’는 필라델피아 북부를 배경으로 중년의 갱스터 해롤드와 고아 형제 트릿, 필립이 이상한 동거를 통해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문근영은 거친 세상으로부터 동생 필립을 지키기 위해 살아온 트릿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문근영이 출연하는 연극 ‘오펀스’는 오는 5월 31일까지 대학로 TOM(티오엠) 1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