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컴백을 앞두고 연습 현장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14일 새벽, 제이홉이 자신의 SNS에 멤버들과 함께한 연습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컴백을 앞두고 안무 연습에 한창인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제이홉과 정국이 함께 찍은 거울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연습실 바닥에 앉아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 제이홉과 그 옆에서 몸을 숙여 카메라를 바라보는 정국의 모습이 자연스러운 케미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올블랙 의상을 입은 멤버들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컴백을 앞두고 한층 진지해진 분위기와 함께 팀워크가 돋보이는 장면이다.
제이홉은 게시물에 “D-7”이라는 문구를 남기며 팬들과 만날 날을 기다리는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오후 1시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은 총 14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앨범 발매 다음 날인 21일에는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THE COMEBACK LIVE|ARIRANG’ 무대를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멤버들이 연습 현장을 공개하면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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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