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박지훈, BTS 제쳤다... 3월 브랜드평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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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3월 14일, 오전 09:44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그룹 워너원 출신 배우 박지훈이 3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달성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사진=쇼박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75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7169만 7396개를 추출했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3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는 박지훈이 차지했다. 박지훈은 참여지수 395만 8781, 미디어지수 173만 2406, 소통지수 408만 3499, 커뮤니티지수 322만 42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99만 5107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와 비교해보면 3129.24% 상승했다. 이어서 2위 방탄소년단 지민, 3위 방탄소년단 진, 4위 빅뱅 지드래곤, 5위 방탄소년단 정국 순으로 집계됐다.

박지훈은 영화 ‘왕사남’으로 천만 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박지훈이 출연한 ‘왕사남’은 13일까지 누적 관객수 1243만 명을 동원,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제치고 역대 흥행 16위를 기록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했다.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추천지표가 가중치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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