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세계적인 모델 헤일리 비버(29)가 아들 잭 블루스 비버를 출산한 후에도 변함없는 '워너비 몸매'를 뽐내 화제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헤일리 비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름이다(it's summer)"라는 글과 함께 저택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헤일리는 화사한 옐로우 컬러의 스트링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뒤태를 과시하며 톱모델다운 포스를 자아냈다.
헤일리 비버의 이 같은 '넘사벽' 몸매는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었다. 그녀는 최근 유명 트레이너 커스티 갓소와 함께하는 고강도 운동 영상을 공개하며 몸매 관리 비결을 전수했다.
공개된 영상 속 헤일리는 두 개의 벤치 사이에 몸을 띄운 채 덤벨 힙 트러스트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복근과 둔근을 동시에 공략하는 이 동작을 두고 그녀는 "토요일의 엉덩이 걷어차기(Saturday a** kick)"라고 표현하며 혹독한 자기관리 중임을 인증했다.
한편, 헤일리 비버는 최근 팟캐스트 'SHE MD'에 출연해 아들 잭을 갖게 된 과정이 계획되지 않은 '서프라이즈'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녀는 임신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유전 질환인 '자궁 중격(uterine septum)' 진단을 받은 상태였다. 주치의로부터 "임신 전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조언을 들었던 헤일리는 "당장 임신할 생각이 없으니 나중에 생각하겠다"고 답했으나, 곧바로 '마법처럼' 아이가 찾아왔다고 전했다.
다행히 적절한 관리 속에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한 헤일리는 현재 육아와 사업, 모델 활동을 병행하며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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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헤일리 비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