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현대家' 재벌 며느리와 커피 타임…고부갈등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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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4일, 오전 10:52

OSEN DB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백지연이 주말을 맞아 재벌가 며느리와 한적한 시간을 보냈다.

14일 백지연은 소셜 계정에 “아늘 며느리랑 커피 이야기 재미. 오랜만에 다시 빠진 커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백지연은 아들, 며느리와 함께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특히 백지연은 오랜만에 다시 커피에 빠진 만큼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눴고, 아들, 며느리와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백지연 SNS

백지연의 외아들 강인찬 씨는 2023년 6월 HL그룹 정몽원 회장의 차녀 정지수 씨와 서울 종로구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정몽원 회장은 HL그룹 창업주 故 정인영 명예회장의 차남이다. 故 정주형 현대그룹 회장의 조카로도 알려졌다.

백지연은 재벌가 며느리에 대해 “며느리와 첫 만남을 가질 때 가슴이 너무 떨렸다. 생방송보다 더 떨렸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눈물이 나왔다”라며 “왜 내가 왈칵 눈물이 나왔나 했더니, 어렸을 때 아들을 키우며 항상 기도를 해줬다. 무슨 마음이었는지 모르겠는데 '어디선가 자라고 있을 그 아이(며느리)도 축복해주세요'라고 했다. 이후 예비 며느리 얼굴을 보니까 '네가 그 아이구나'하고 눈물이 나더라”고 말했다.

한편 백지연은 1987년 MBC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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