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이 어머니가 실종됐던 일화를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이 술을 좋아하는 어머니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오상진은 평소 술을 좋아하는 어머니가 과거 사고쳤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는 “내가 필름 2번 끊겼다”고 했지만, 오상진은 “엄마 실종사건도 있었잖아”라고 말했다.
어머니 실종사건에 대해 모두가 놀라자 오상진은 “지인들과 울산 앞바다에 횟집을 가셨다. 나간지 얼마 안 돼서 아버지가 홀로 다급히 귀가 하셨다. 엄마가 안 왔다고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아버지랑 저랑 바닷가 다시 가서 찾았다. 깜깜한 바닷가에서 ‘엄마’ 하고 소리쳤다. 한 시간 정도 찾다가 대책이 없어서 다시 집에 왔는데 어머니가 이미 집에 계셨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어머니는 아버지와 언쟁이 벌어지면서 자리를 박차고 나갔었다고. 오상진은 “엄마가 집에 돌아온 사이에 우린 난리가 났다. 크게 한 번 있었다”며 다른 사고에 대해서는 “보호 차원에서 이야기 안 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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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