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MBN ‘천하제빵’ 7회에서는 3라운드에서 탈락한 도전자 중 세미파이널로 가는 추가 티켓의 주인공, 단 2명을 가르는 ‘패자부활전’이 공개된다.
‘패자부활전’은 ‘30분 노(NO) 오븐 베이킹’ 미션으로 진행되며 도전자들은 제한 시간 30분 내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 오븐 없이 작품을 완성해야 한다. ‘천하제빵’ 사상 가장 심장 쫄깃한 대결이 예고된 ‘패자부활전’에서 과연 누가 극적인 ‘세미파이널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탈락해 충격을 안겼던 임동석, 황지오는 ‘패자부활전’에서 남다른 면모를 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유만만하던 ‘발효핑’ 임동석은 평소와 다르게 안절부절못하며 뛰어다니는 모습으로 마스터들로부터 “뛰는 거 처음 봐요”라는 반응을 얻는다. 색다른 아이디어로 극찬을 받았지만 아쉽게 탈락한 황지오는 “이건 나를 위한 기회다”라는 날 선 포부와 이 갈고 나온 결의를 내비친다. 두 사람이 ‘패자부활전’에서 어떤 운명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깐깐한 평가를 이어오던 권성준은 한 도전자의 빵을 맛본 후 “이 메뉴보다 이 미션에서 결과물이 잘 나오기 어렵지 않을까”라는 극찬을 보내 시선을 강탈한다. 극한의 상황 속 만장일치로 ‘패자부활전’을 통과한 도전자의 정체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7회에서는 ‘1 대 1 데스매치’에서 최고의 신경전을 펼쳐 주목을 받았던 이경무와 조상민의 대결 결과도 공개된다. “생각보다 셰프들 거품이 많아요”라며 기선을 제압한 이경무와 “순하게 하시다가 순하게 가셔야죠”라며 맞받아친 조상민은 대결에 앞서 살벌한 기싸움을 벌인 상황.
‘모니카의 변신’을 주제로 맞붙은 두 사람은 각각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호랑이를 연상케 하는 무늬로 한국적인 느낌을 준 파이와 화려한 실타래를 연상케 하는 ‘빠스’로 포인트를 준 호텔급 플레이팅 디저트로 극과 극 비주얼을 자랑한다.
하지만 심사 중 이경무가 “부족한 것보다 못한 거 같아요”라는 이석원 마스터의 날카로운 지적을 받아 불안감을 자아낸다. 과연 이석원 마스터의 지적은 결과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이경무와 조상민의 ‘모니카 변신’ 대결 결과가 궁금증을 높인다. 15일 밤 9시 5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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