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배우 윤종훈이 무명 시절에 대해 시원스럽게 반응했다.
15일 방영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윤종훈이 허영만과 함께 논산을 방문했다. 돼지 순대 국밥집에 향한 이들은 단골들의 설명을 친절하게 들으며 피순대, 오소리 감투, 순댓국을 시켜서 그 맛에 감탄했다.

허영만은 "연기는 보통 학교 다니고 그렇게 하지 않냐"라며 데뷔 경로를 물었다. 윤종훈은 “공연하고, 연극을 하고 있다가 1인 2역을 뽑는다더라”라면서 “오버 숄더 샷이었다. 뒷모습으로 어깨만 나오는 거였다. 상대역 역할로서 있어야 하는 역할이니까, 다른 배우들은 꺼려했는데, 저는 돈벌이가 돼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얼굴 없는 뒷모습 배우에서 이제는 엄연히 주조연 역할을 하며 예능에도 얼굴을 알리는 윤종훈은 과거 생활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말해 시선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