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배우 김태리와 최현욱이 수업 도중 자전거를 타고 난입한 강남을 상대로 완벽한 메소드 연기를 선보였다.
15일 전파를 탄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새로운 선생님으로 등장한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야외 수업에서 잔디밭에 모여 아이들과 한창 대화를 나누던 김태리와 최현욱 앞에 강남이 자전거를 타고 등장했고, 두 배우는 즉석 상황극에 돌입했다.
김태리는 태연하게 “누구세요?”라며 강남을 처음 본 사람처럼 대했고, 옆에 있던 최현욱 역시 “여기 출입 금지예요”라고 정색하며 강남의 접근을 가로막았다.

분위기를 이어 김태리가 아이들에게 “얘들아 남극의 반대가 뭐야?”라고 묻자 아이들은 일제히 “북극"이라고 외쳤다. 그 순간 최현욱은 강남을 붙잡으며 “여기서 이러시면 안 돼요. 잠깐 와보세요”라고 능청스럽게 강남에게 말을 걸었다.
이어 강남은 아이들에게 “안녕하세요, 새로운 선생님이에요. 북극에서 왔어요”라고 자기소개를 건넸다. 강남의 유쾌한 등장에 한 아이는 “아니, 나 진짜로 침입한 줄 알았어”라며 안도의 한숨과 함께 폭소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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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