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촬영 중 폭탄 발언 "대본을 다 갈아엎을까?"…강남·최현욱 '눈치' ('방과후 태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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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5일, 오후 08:4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배우 김태리가 아이들과의 수업 후 예상치 못한 대본 수정 카드를 꺼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김태리와 최현욱은 아이들의 대본 숙지 상태를 확인하며 깊은 고민에 빠졌다

고된 수업이 끝나고, 최현욱은 지친 김태리에게 마들렌을 건네며 “하나 드실래요?”라고 다정한 배려를 보였다. 이어 김태리는 마들렌으로 기력을 보충하기도.

생각보다 대본을 많이 외우지 못한 아이들의 모습에 최현욱이 우려를 표하자, 열혈 선생님으로 변신했던 김태리는 결단력 있는 목소리로 “아니면 대본을 완전히 다 갈아엎을까?”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던졌다.

옆에서 지켜보던 강남은 “어떻게? 이게 어렵나?”라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미 녹초가 된 김태리는 양손으로 머리를 부여잡으며 “일단은 좀 쉽시다. 일단 좀 쉬어야 될 거 같아요”라고 휴식을 선언했다.

이어진 저녁 식사 준비 시간, 채소를 씻던 김태리는 “내일 수업 없는 거 너무 좋아”라며 주말을 앞둔 직장인 같은 솔직한 심경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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