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1등들' 김기태가 SG 워너비 김진호의 원곡 '가족사진'으로 많은 이를 울렸다.
15일 방송한 MBC 일 예능 프로그램 ‘1등들’에서는 김기태가 맞짱전 결승전 진출을 위해 '가족사진'을 불렀다. 절절한 가사에, 진한 목소리로 부르는 그 노래는 백지영와 이민정 등을 울렸다.

김용준은 “저희 SG워너비 김진호가 작사 작곡한 ‘가족사진’이다. 그래서 어떤 의미로 작사, 작곡을 한 걸 안다. 그래서 이 무대만큼은 반칙이라고 못 하겠다”라며 평가를 거의 포기했다.
김기태는 “전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일찍 헤어지셨다. 가족사진을 내려고 했는데, 불이 나서 사라졌더라. 그리고 작년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걸 작년에 알게 됐다. 등본을 떼어보면서, 그제야 알게 됐다”라면서 “내가 TV에 나오니까, 나를 찾으셨을 거라고 생각했다. 편찮으셨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친척 분들이라도 저를 보시면, 연락을 주시면 좋겠다. 어머니께서 계신 곳을 찾아가고 싶다”라며 덤덤하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전 이기고 싶습니다"라며 밝게 분위기를 바꾸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일 예능 프로그램 ‘1등들’









